
캐나다 주요 단신
Mar. 19, 2021
글로벌 코리언 포스트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의 혈전 발생과 관련해 보건부는 백신 효과가 크다고 밝혔다.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이 캐나다 전역에서 이루어지는 가운데 미국에서도 조만간 들어올 예정이다.
중국에 구금되어 있는 두 캐나다인에 대해 중국 법원에서 심리가 열렸다고 트뤼도 총리는 밝혔다.
온타리오 정부는 10만 불 이상을 받는 직원들의 명단을 공개했다.
온타리오는 요양원, 병원, 커뮤니티, 가정 등 간병인의 임금을 임시적으로 시간당 2-3불씩 올 6월30일까지 인상한다고 밝혔다.
변이 바이러스 증가로 온타리오가 3차 파동에 진입해 우려되고 있다.
퀘벡주는 통금 시간 변경 및 3곳의 조치를 변경한 가운데 65세 이상 접종은 5월 중순에 시작될 예정이다.
브리티쉬 콜럼비아는 최근 백신 수급 증대로 접종 대상이 확대될 예정이다.
연방 보수당 전당대회에서 에린 오툴리 당대표는 보수당이 변화해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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