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주요 단신
Feb. 26, 2021
글로벌 코리언 포스트
캐나다 사망자가 2만2천 명을 향하고 있는 가운데 코로나 누적 감염자는 86만 2천 명에 가까워지고 있다.
지난 22일(월)부터 공항 입국자에 대한 코로나 진단 검사와 함께 호텔 대기령도 시행되었다.
세금보고가 22일부터 시작되어 개인은 4월 말까지 세금 신고를 해야 한다. (기사 참조)
헬스 캐나다는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의 사용 승인을 마침내 허가했다. (기사 참조)
정부는 고용보험 혜택 기간을 늘리고 또 정부 지원 혜택 기간도 늘리려 하고 있다. (기사 참조)
저스틴 트뤼도 총리와 조 바이든 미 대통령이 지난 23일 첫 정상회담을 가졌다. (기사 참조)
온라인 사기가 급증하는 가운데 작년에는 1억 640만 달러치나 사기를 당한 것으로 나타났다.
캐나다의 아트 맥도널드 국방최고 사령관이 부적절한 행동이 알려지면서 자발적으로 사임했다.
퀘벡은 3월 초부터 85세 이상자 대상으로 대규모 접종을 할 예정이다.
온타리오는 3월 셋째 주부터 80세 이상자를 대상으로 백신 접종을 시작한다.
온타리오 정부는 선거법 개정안을 25일 발의해 개인 기부금을 일년에 $1,650에서 $3,300로 두 배로 인상하는 내용을 포함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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