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주요 단신 (5. 6)




 

캐나다 주요 단신 (5. 6)

 

May 06, 2025

Global Korean Post

 

7일 수요일에 캐나다 대부분 지역에서 비상알람시스템 테스트가 진행된다.

 

통계청은 3월에 캐나다의 상품 수출은 0.2% 또 상품 수입은 1.5% 감소했다고 밝혔다.

 

마크 카니 총리는 총선 승리 후 워싱턴을 방문해 트럼프 대통령과 첫 회담을 가졌다.

 

GTHA에서 콘도 판매가 부진한 가운데 렌트값과 주택 가격은 떨어지고 있다.

 

온타리오 정부는 5백만 달러를 추가로 지원해 커뮤니티를 보호하면서 비상사태 준비.대응에 나선다고 밝혔다.

 

앨버타 수상은 캐나다에서 주를 분리하는 국민투표를 시행할 수 있다고 밝혔다.

 

브리티쉬 콜럼비아는 학교. 병원, 교통 인프라 등 주요 프로젝트의 건축 허가 속도를 내는 법안을 발의했다.

 

보수당의 피에르 폴리에브 대표는 앨버트 보수당 의원의 사임으로 보궐선거에 나설지 주목된다.

 

신민주당은 재그밋 싱 대표가 사임하면서 밴쿠버 의원 던 데이비스를 임시 지도자로 선출했다.

 

미국이 해외 영화에 100% 관세 부가를 예고하면서 향후 영화산업에 파장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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