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주요 단신 (5. 10)
May 10, 2024
Global Korean 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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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로 접어 들었지만 기온 변화가 나타나고 있는데 오는 연휴 기간에는 포근한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통계청은 4월에 일자리 9만 개가 추가되었고 실업률은 6.1%라고 밝혔다.
고금리가 유지되고 있는데 집 소유주보다 세입자들이 보다 취약한 것으로 나타났다.
캐나다 포스트가 작년에 7억여 달러 손실을 발표한 가운데 우편물의 매일 배달 체제를 고심하고 있다.
캐나다 정부 당국은 미국에서 판매된 파스퇴르 밀크에서 HPAI가 검출되자 캐나다에서도 잠재적 가능성을 주시하고 있다.
키치너에서 9백만 달러치의 마약과 80만 불의 현금이 압수되면서 워털루 지역에서 최대 압수 중 하나가 되었다.
브리티쉬 콜럼비아는 공공 장소에서의 약물 사용을 불법으로 처벌하게 되었다.
BC 정부 네트워크에 정교한 사이버 해킹이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몬트리올에서 올해25주년을 기념하는 새로운 코미디 페스티벌이 7.18-28 기간에 열린다.
브리티쉬 콜럼비아의 임신부가 멕시코로 휴가를 갔다가 차에 치이면서 긴급수혈이 필요했는데 결국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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