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캐나다 주요 단신
Nov. 21, 2020
글로벌 코리언 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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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바이러스 감염 확산 속에 새로운 모델링이 제시되었고 연방정부와 주정부는 확산 방지를 위한 대처를 밝혔다. (기사 참조)
2021년 말까지 대부분의 캐나다인이 백신 접종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연방보건책임자는 밝혔다.
21일부터 캐나다 입국자들에 대한 정보 입력이 의무화된다. (기사 참조)
연방정부는 2050년까지 탄소가스를 제로 가까이 줄이는 플랜을 밝혔다.
10월 달의 주택 매물량이 9월에 비해 떨어졌다.
온타리오는 토론토.필 지역을 봉쇄 조치한 가운데 13헬스팀을 추가해 총 42개 헬스팀으로 운영해 주민 지원 강화에 나선다고 밝혔다. (기사 참조)
매니토바에서 COVID-19 가 확산하고 있어 모임 규모도 줄이고 상점에서는 필수 품목만 구매하고 이외는 온라인으로 구매해야 한다.
앨버타는 마스크를 의무화하지 않은 유일한 주인데 최근 신규 감염자가 증가하자 봉쇄 여부를 고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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