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주요 단신 (3. 8)
Mar. 08, 2024
Global Korean 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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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머타임제가 10일부터 시작되어 11월 초까지 지속된다.
3월 8일은 세계 여성의 날로 캐나다의 주제는 Invest in women: Accelerate progress 이다.
캐나다 사화에서 홍역이 증가하고 있어 미접종자의 접종이 당부되고 있다.
캐나다 중앙은행은 기준금리를 5%로 유지하기로 결정해 6일 발표했다.
캐나다 정부는 4월 16일에 2024 연방 예산을 상정할 예정이다.
연방정부는 비디오 게임이나 화상 현실 기기 등 상호작용하는 디지털 미디어 분야에 대한 외국인 투자를 강화하고 모든 외국인 투자는 국가 안보조치를 강화할 예정이다.
캐나다 정부는 나발니 죽음에 대한 대응으로 러시아 관료들에 대해 추가 제재에 나섰다.
캐나다 인구의 약 370만 명이 9.4%가 당뇨에 걸린 것으로 알려졌는데 인구 노령화로 그 숫자는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 2월 29일 사망한 브라이언 멀로니 18대 수상의 장례식이 3월 23일 퀘벡 몬트리올에서 국장으로 진행된다.
에린 오툴리의 지역구였던 듀람 선거구에서 4일 연방보궐선거가 시행되었다.
온타리오 우드스탁 인근에서 스쿨버스가 굴러 다섯 어린이들이 부상을 입었고 운전자는 기소되었다.
중부 지역에 폭설이 내리면서 서스캐츄원과 매니토바에서는 교통대란 및 휴교령이 내려지기도 했다.
토론토의 주맥 매매 가격이 2월에 올랐는데 작년 여름 이후 처음으로 상승했다.
연방정부는 약 5백만 달러를 지원해 토론토 전역에 40개의 급속 충전을 포함 500개의 새로운 전기충전소를 설치한다고 밝혔다.
연방정부의 2500만 불과 토론토시의 1억2800만 불 지원으로 토론토의 Lawrence Heights Community Recreation & Child Care Centre 가 신축될 예정이다.
대머리 독수리의 둥지가 사상 처음으로 토론토 인근에서 발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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