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주요 단신




캐나다 주요 단신

June 9, 2023

글로벌 코리언 포스트

 

정부는 산불 발생이 증가하면서 올해 화재 시기 전망과 대응 관련 내용을 밝혔다.

 

캐나다 4개 주에서 산불이 발생하면서 화재 연기가 미국 동부까지 뒤덮기도 했다.

 

캐나다 중앙은행은 기준금리를 마침내 0.25% 인상했다.

 

캐나다와 영국은 차기 헬스 비상사태 대응에 필요한 중요 상풍 개발과 생산 등 과학.기술.혁신 및 COVID-19, 기후변화 대응에 공동 협력하기로 했다.

 

캐나다는 전자여행허가 프로그램에 13개국을 추가해 무비자 여행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퀘벡에서도 삼림 화재가 이어지면서 추가 대피령이 내려졌고 물폭탄과 소방관이 지원되었다.

 

정부는 산불 피해를 입은 노바스코샤 지원을 위해 적십자사와 함께 매칭기부를 지난 5.31 개시했다고 밝혔다.

 

캐나다 정부는 우크라이나의 수력.전기 발전소 댐이 파괴된 데에 대해 강력히 규탄하며 우크라니아 지원을 지속한다고 밝혔다.

 

정부는 캐나다로 들어오는 우크라이나 상품에 대한 관세 철회를 내년 6월 9일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

 

정부는 2018년도 유방암 검사 가이드라인을 업데이트해 올 가을에 공개할 예정이다.  2020년에 유방암 진단을 받은 27,400명 중 5,100명이 사망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는 온라인 스트리밍법안 시행을 위해 조만간 관련 내용을 발표할 예정이다.

 

토론토에서 홀로코스트 박물관이 문을 열었다.

글로벌코리언포스트| G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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