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주요 단신




 

캐나다 주요 단신

 

May 26, 2023

글로벌 코리언 포스트

 

허리케인 시즌이 돌아오면서 북미 대서양 지역에는 예년과 비슷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전 세계적으로 수백만 명이 치매 영향을 받고 있는데  2030년에는 2배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세계에서 3명 중 1명은 영양실조 상태에 있는데 특히 여성과 소녀들이 더 심한 것으로 나타났다.

캐나다 정부는 세계의 영양실조 대응 및 예방을 위해 8,460만 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캐나다 모기지공사는 모기지 지불액이 상승하고 있어 이에 우려를 표명했다.

 

연방정부는 확인된 사람들을 대상으로 신발, 벨트, 자켓 등을 입은 채 공항 심사를 빠르게 지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시행할 예정이다.

 

연방선거에 중국 정부의 간섭 의혹과 관련해 공방전이 이어지고 있는데 존슨 전 총독은 입증에 나선다.

 

정부는 29일 아시아 유산의 달 기념식을 내셔널 갤러리에서 개최한다.

 

캐나다 전역에 45,000여개의 충전소 설치되는 가운데 온타리오에 수천 개가 설치된다.

 

온타리오 정부는 캐나다 경력이 없어도 기술 이민자들이 캐나다 라이선스를 받을 수 있도록 변경 조치에 나설 예정이다.

 

보니 크롬비가 온타리오 자유당 대표 경선에 출마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토론토 시장 보궐선거를 위한 토론회가 시작된 가운데 유력 후보들이 경쟁을 벌이고 있다.

 

캐나다 데이 불꽃놀이가 밴쿠버항에서는 영구적으로 취소되었다.  당국은 2022년에 비용 상승 관계로 행사를 취소한 바 있다.

 

몬트리올 도심의 유산 건물에 대형 화재가 발생했다.

 

글로벌코리언포스트| G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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