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주요 단신




 

캐나다 주요 단신

Mar. 31, 2023

글로벌 코리언 포스트

 

4월부터 연방 근로자의 최저 임금이 6.8% 인상된다.

 

4월부터 주류세와 탄소세 가격이 인상되면서 가계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연방정부는 올해 예산을 발표해 생활 지원 등 6개 분야 관련 예산을 제시했다.

 

정부는 소득 신고를 보다 수월하게 하기 위해 내년에 시범 서비스를 도입할 예정이다.

 

우주 달탐사를 위한 아르테미스 II 미션에 캐나다 우주비행사도 처음으로 참가할 예정이다.

 

4월 1일부터 매니토바, 뉴브런즈윅, 노바스코샤, 유콘에서는 인상된 최저 임금이 시행된다.

 

온타리오 정부는 의료진 확충을 위한 지원으로 의료대학과 대학원생들의 숫자를 늘린다. 또 오는 10월부터 최저 임금을 연방정부와 같은 액수로 인상한다.

 

올 6월 시행되는 토론토 보궐선거에 후보자들이 등록에 나서고 있다.

 

큰 적자에 놓인 토론토시는 연방 등 지원 부족으로 내년에 서비스가 감소될 것이라고 밝혔다.

 

로저스의 쇼 인수에 대한 연방정부의 승인이 나면서 조건부 합병이 이루어진다.

 

토론토의 대중교통 요금이 4월 3일부터 10센트 인상된다.

글로벌코리언포스트| G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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