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주요 단신




 

캐나다 주요 단신

 

Mar. 10, 2023

글로벌 코리언 포스트

 

서머타임제가 올해도 시행되면서 오는 12일부터 시작된다.

 

3월 8일 세계여성의 날을 맞아 여성 인권이 제고되었다.

 

캐나다 중앙은행은 기준금리를 현행대로 유지한다고 밝혔다.

 

EU 위원회 집행위원장이 캐나다를 공식 방문해 온타리오의 킹스턴과 오타와를 방문했다.

 

저스틴 트뤼도 총리는 조 바이든 대통령 부부가 3월 23-24일 캐나다를 방문한다고 밝혔다.

 

의회에서는 중국의 선거 개입과 관련해 고위직 인사 및 관련자들이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공공안전 장관은 캐나다 일에 간섭하는 국가를 방지하는 기관 설립에 대해 캐나다인으로부터 10일부터 오는 5월9일까지 공공 의견 수렴에 나선다고 밝혔다.

 

의료보조죽음법에 정신질환자들을 포함시키는 법안을 제기했던 보수당 의원은 이를 철회하고 오로지 정신질환자들만 포함시킨다고 밝혔는데 이런 MAID는 2024년 3월17일부터 유효하다.

 

알코올 세금이 오는 4월 1일자로 인상되면서 주류 가격이 오를 것으로 보인다.

 

온타리오는 2월에 15,600개 일자리가 증가되었다고 밝혔다.

 

앨버타는 3년간 3억3천만 달러를 투입해 임금 촉진에 나설 예정이다.

 

매니토바는 국가 목표치보다 앞서 오는 4월 2일에 평균 하루당 10불 차일드케어를 달성할 예정이다.

 

RCMP가 퀘벡 몬트리올의 중국 비밀 경찰서로 보이는 2곳을 수사하자 중국은 부인하며 비난에 나섰다.

 

봄방학이 시작되고 있는데 토론토와 온타리오에는 눈이 예보된 가운데 10일 여행주의보가 내려졌다.

글로벌코리언포스트| G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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