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주요 단신




 

캐나다 주요 단신

 

Feb. 17, 2023

글로벌 코리언 포스트

 

캐나다 주수상들은 지난 7일 연방정부와 헬스케어 펀딩 관련 회담을 가졌는데 이후 연방정부의  제안을 수용하기로 했다.

 

트뤼도 총리는 하이티의 위기가 깊어지면서 캐러비안 정치 지도자들을 만나기 위해 바하마를 방문해 4480억 불 추가 지원을 밝혔다.

 

시리아가 지진 피해 지원을 요청함에 따라 캐나다 외과 의사들이 시리아로 향했다.

 

캐나다군은 캐나다 상공에 나타난 미상물체를 격추했다. 정부는 유콘 지역에 떨어진 미확인 물체를 분석했다.

 

2001년 이후 시민권을 받으려는 신청자들의 40%가 거부된 것으로 통계청 조사에서 나타났다.

 

2022년 부도 신청자들의 거의 절반이 밀레니얼 세대인 것으로 나타났다.

 

온타리오는 올 1월 62,800개 일자리가 증가했다고 밝혔다.

 

노바스코샤에는 대폭설이 내려 학교가 폐쇄되기도 했다.

 

토론토의 고등학교 건물 밖에서 총기 사고가 발생해 학생 1명이 부상을 입었다.

 

존 토리 토론토 시장이 지난 금요일 사임을 발표했는데 17일 오후에 공식 사임했다.

 

지난 1월 29일 101세로 사망한 헤이즐 맥컬린 미시사가 전 시장의 장례식이 14일 온타리오장으로 진행되었다.

 

그동안 온타리오 남부에는 봄 날씨가 이어지기도 했지만 얼음비 위협 등 추운 날씨도 나타났다.

 

글로벌코리언포스트| G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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