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주요 단신




 

캐나다 주요 단신

 

Feb. 3, 2023

글로벌 코리언 포스트

 

풀루와 RSV 는 감소세를 보이고 있지만 오미크론 변이는 여전히 우리 주위를 감돌고 있다.

 

캐나다 정부는 중국.홍콩.마카오발 입국자들에 대한 조치를 연장해 오는 4월 5일까지 유지한다고 밝혔다.

 

캐나다의 약품 지출이 202-21년도에 4.2% 인상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방정부와 주정부의 재무장관들이 3일 한 자리에 모여 의견을 나누었다.

 

정부는 죽음보조를 정신 질환자들에게 확대하는 법안을 2024년 3월 17일까지 지연시킬 계획이다.

 

상원에서 온라인 스트리밍법C-11 법안이 통과되었다.

 

캐나다와 미국 상공에 의심되는 중국 스파이 풍선이 한동안 출몰한 것으로 알려져 주중국대사가 초치되었다.

 

연방정부는 전기차량 충전소를 확대하고 있는 가운데 온타리오 GTA에 EV 충전소를 위해 1500만 달러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캐나다에서 지난 1.26 첫 반이슬람 대변인으로 임명된 아미라 엘가와비는 퀘벡에 대한 그녀의 과거 발언이 도마에 올라 사임이 요구되자 당대표를 만나 사죄를 표명했다.

 

온타리오는 자연재해 및 사이버 안전 위협, 팬데믹 등 미래 비상사태에 대응하기 위한 주정부의 비상관리전략.행동플랜을 처음으로 발표했다.

 

앨버타는 새로운 긴급의료 조치로 EMS811 공동대응 프로그램을 밝혔다.

 

BC 정부는 약물 남용 위기와 치료. 회복을 기다리다 죽는 사람도 많아지면서 소량의 특정 약물만 허용하는 3개년 시범 프로젝트를 개시한다고 밝혔다.

 

캐나다 등 북미에서 차량 절도가 증가하고 있는데 범죄에도 이용되고 있어 우려되고 있다.

 

브램튼시는 차량 절도 증가에 대응하고자 주민에게 무료로 패러데이 백을 나눠주는 프로젝트를 개시한다.

 

온타리오 미시사가에서 12번에 걸쳐 시장직을 지냈던 헤이즐 맥컬리온 전 시장이 101세로 1월 29일 세상을 떠났다.  장례식은 2월 14일  파라마운트 파인 푸드 센터에서 열린다.

 

3천 킬로미터에 이르는 강력한 북극 전선의 영향으로 캐나다와 미국에는 혹한이 닥치면서 토론토를 포함 GTA와 온타리오 남부에는 2-3일에 수년 만의 강추위를 기록했다.

 

글로벌코리언포스트| G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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