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주요 단신




 

캐나다 주요 단신

 

Jan. 27, 2023

글로벌 코리언 포스트

 

캐나다 중앙은행은 예상한 대로 다시 기준금리를 0.25% 인상했다.

 

약 12000명의 온타리오 어린이가 수술 대기 상태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캐나다 정부는 고용을 늘리고자 비정규직 건축 근로자들에게도 영주권을 부여할 예정이다.

 

트뤼도 총리는 2월 7일 주수상들과 회담을 주최한다.

 

캐나다 정부는 우크라이나에 레오파드 탱크 4대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정부는 BC의 지진 위험이 높은 지역에 조기경고 센서를 최대 50개 설치한다고 밝혔다.

 

연방 교통장관은 여행자들의 불만을 위해 항공기 승객의 권리 법안을 올 봄에 소개하겠다고 밝혔다.

 

온타리오에서는 플루와 코로나 감염자는 감소하고 있지만 새로운 변이가 증가하고 있다.

 

온타리오의 헬스케어 사립화에 대해 헬스케어노조는 위험하다며 재고할 것을 요청했다.

 

매니토바 정부는 식품비와 연료비 상승으로 힘든 가계 지원을 발표했다.

 

브리티쉬 콜럼비아에서 이전의 기숙사 학교에서 66개의 표식이 없는 무덤이 발견되었다.

 

서드베리에서 2.8 규모의 지진이 약하게 느껴졌다.

 

토론토와 오타와 등 온타리오 남부를 강타한 눈폭풍 여파로 대설이 내려 일부 지역의 스쿨버스 운행은 취소되기도 했다.

토론토의 대중교통에서 흉기 폭력과 근로자들에 대한 랜덤 공격 등 위기가 커지면서 안전을 위해 정부는 경찰을 현장에 추가하기로 했다.  또 지난 23일 저녁 7시경 브로드뷰역에서는 한 남성이 여성의 지갑을 강탈하면서 여성이 넘어져 다치는 일이 발생했다.  이후 44세의 남성은 체포되었다.

 

저스틴 비버는 2021년 12월 31일 이전에 나온 모든 노래 판권을 2억 달러에 넘기기로 했다. 이에 앞서 브루스 스프링틴은 그의 전 음악을 소니에 5억 달러에 팔았고 이외에  밥 딜런, 블론디, 데빗 보위도 저작권을 넘겼다.

글로벌코리언포스트| G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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