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주요 단신




 

캐나다 주요 단신

 

Jan. 13, 2023

글로벌 코리언 포스트

 

신종 변이 XBB.1.5가 캐나다에서 일주일 만에 두 배로 증가했는데 미국에서는 이미 우세종이 되었다.

캐나다 중앙은행이 차기 수년간에 걸쳐 수십 억 달러 손실을 볼 것으로 예상되었다.

 

트뤼도 총리는 북미정상회담에 참석하기 위해 멕시코를 방문해 현안을 논의했다.

일본의 기사다 총리가 캐나다를 방문해 트뤼도 총리와 회담을 가졌다.

작년에 캐나다에서 영주권을 받은 사람이 431,645명으로 나타났다.

캐나다 정부는 스리랑카의 4개 주의 인권 폭력과 관련해 제재를 가한다고 발표했다.

 

퀘벡의 몬트리올 북부에서 프로판 폭발로 회사 직원 3명이 여전히 실종 상태에 놓여 있다.

온타리오의 요양원 침상 대기자가 10년 만에 거의 두 배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식키즈 병원은 아동들의 호흡기 급증세가 줄어들면서 수술 재개에 나선다.

토론토시는 재산세를 올해 5.5% 인상할 것으로 알려졌다.

 

토론토에서 8명의 소녀들에게 죽임을 당한 부랑자는 켄 리(59세)로 밝혀졌다. 그는 작년 12월 18일 다운타운 쉘터 밖에서 소녀 그룹이 한 여성으로부터 술병을 뺏으려는 걸 말리다가 그룹으로부터 구타와 칼에 찔린 후 병원에서 사망했다.  8명 소녀들은 13-16세로 2급 살인죄로 기소되었다.

선윙에 연휴 여행 관련 7천 건의  불만이 접수된 것으로 나타났다.  인력 부족과 기후 및 인프라 문제로 멕시코, 캔쿤 등 여행자들은 큰 불편을 겪었는데 선윙과 웨스트젯 등 항공사에 고객 커뮤니케이션 개선 등 변화가 요구되고 있다.

글로벌코리언포스트| G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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