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주요 단신
Nov. 25, 2022
글로벌 코리언 포스트
–
인플루엔자가 확산하면서 어린이들의 감염 위험도가 높아지고 있다.
연방정부는 내년 7월부터 탄소세를 노바스코샤, PEI, 뉴펀들랜드.래브라도에 부과할 예정이다.
캐나다 정부는 새로운 기후 수용 전략에 16억 달러를 기여하는 정책을 밝혔다.
정부는 기후변화 대처 일환으로 20억 그루 나무를 심는 등 4100여만 달러를 지원한다.
프리덤 컨보이 관련 청문회가 진행되면서 관련자들이 연이어 증언대에 오르고 있는데 프리랜드 부총리와 트뤼도 총리도 발언에 나섰다.
정부는 약물 남용 인식 제고를 위해 24개 프로젝트에 1500만 달러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핼리팩스에서 열린 제 14회 Halifax International Security Forum이 성료했다.
디지털 헬스케어 연구에서 2021년에 단지 14% 의 캐나다인이 화상으로 방문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린당 당대표 경선 결과 엘리자베스 메이 전 대표가 조나단 페드놀트와 공동 후보로 승리했다. 메이는 2006년부터 2019년까지 당을 이끌었다.
온타리오 교직원들의 파업이 정부와 중재 협상에 도달해 2차 파업은 피했는데 CUPE의 투표 결과는 12.5까지 나올 예정이다.
앨버타 수상은 24억 달러 패키지를 발표해 자녀 당 600불 지원과 인플레이션 대응으로 유류세 경감을 약속했다.
BC 수상이 취임을 하면서 하이드로와 생활비 지원으로 100불 지원과 주택 공급 지원책을 밝혔다.
카타르 월드컵에서 캐나다팀은 23일 벨기에와의 경기에서 1대0으로 패했다. 이후 경기는 27일(일) 오전 11시와 12월 1일(목) 오전 10시에 열린다.
토론토에서는 118회 연례 산타 클로스 퍼레이드가 지난 일요일에 펼쳐졌다.
–
글로벌코리언포스트| GK
ⓒGlobal Korean Po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