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주요 단신
Oct. 14, 2022
글로벌 코리언 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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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철 부스터 접종이 본격화되고 있는 가운데 독감 접종도 시행된다.
헬스 캐나다는 12세-17세을 위한 화이저의 개량 백신 접종을 승인했다.
통계청은 9월에 21,000개 일자리 추가되어 실업률이 5.2%로 떨어졌다고 밝혔다.
캐나다 중앙은행이 인플레이션을 잠재우기 위해 추가로 금리 인상을 발표할 것으로 예상된다.
정부는 올해 부모와 조부모 프로그램 후원 신청자들에게 연락을 취하고 있다.
캐나다의 부족한 인력 현상에 정부는 유학생들의 제한된 근로시간 조치를 임시 해제했다.
캐나다 정부는 이란의 인권과 관련 17개의 새로운 제재를 가한다고 밝혔다.
캐나다 국방장관은 폴랜드를 방문해 양국 간 MOU에 서명하고 국방 협력을 강화했다고 밝혔다. 또 우쿠라니아에는 이번 주부터 시작해 약 40명의 전투 엔지니어를 폴랜드로 보내 우크라이나 특수군 훈련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온타리오는 12세 이상 청소년 접종 개시와 독감 접종도 시행할 예정이다.
앨버타에서는 다니엘 스미스가 새로운 수상으로 등극했다.
BC는 코로나 부스터 접종과 함께 플루샷 접종도 제공하고 있다.
온타리오 이니스필에서 경찰 2명이 총에 맞아 사망하는 참사가 발생해 동료 경찰들의 추모가 이어졌다.
하키 선수들에 대한 성추행 의혹이 불거지면서 하키 캐나다 CEO 스캇 스미스와 전 임원진은 사임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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