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주요 단신 (12. 15)
Dec. 15, 2023
Global Korean 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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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청은 캐나다의 소득대비 부채율이 3분기에 낮아졌다고 밝혔다.
캐나다 정부는 아이들과 시니어들 위한 130억 달러 치과 보험플랜을 밝혔다.
연방정부는 주정부에 2024-25년도 할당금을 48억 불 증액한 994억 불을 전달한다고 15일 밝혔다.
캐나다와 미국은 두바이에서 열린 COP28에서 양자 협력을 통해 기후위기 투쟁에 공동 노력을 새롭게 하고 경제 혜택을 증가시키기로 했다.
캐나다 정부는 이스라엘-하마스 간 전쟁의 인도적 정전을 요청하는 유엔결의안 지지에 나섰다.
캐나다는 러시아, 이란, 미얀마의 인권위반에 대해 7명을 제재를 하고 또 우크라이나의 점령지에서 가진 불법 선거와 관련 30명의 러시아인에게도 제재를 가했다.
캐나다의 식음료 상품에 새로운 보충 레벨이 추가될 예정이다.
온타리오는 윈저의 최대 전기차 부품 공장에 3500만 투자를 밝혔다.
온타리오 포드 정부는 필지역 분할을 더 이상 하지 않는다고 밝혀 실상 철회에 나섰다.
온타리오는 건설 인력 부족 해소를 위해 18,000여 명 학생들을 위한 숙련 프로그램에 6290만 달러를 투입한다고 12일 밝혔다.
온타리오는 학교 건축 일정을 절반으로 줄여 빠르게 준공할 예정이며 새 규제는 올해 12월 31일부터 유효하다.
앨버타는 830만 달러를 투입해 에드먼턴의 범죄가 높은 지역에 50명의 새로운 경찰 모집과 훈련 및 배치하겠다고 밝혔다.
퀘벡은 타주에서 온 학생들의 학비를 인상시키고 또 불어도 의무화 할 계획이다.
델타 여객기가 기계 문제로 캐나다에 비상 착륙해 승객들이 캐나다에서 밤을 보냈다
테슬라 차량의 오토파일럿 결함 문제로 캐나다에서도 19만 3천여 대 차량이 리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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