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주요 단신 (11. 29)




 

 

캐나다 주요 단신 (11. 29)

 

Nov. 29, 2024

Global Korean Post

 

이번 주와 다음 주에는 눈이 예상되고 있는데 온타리오 북부에 대설 가능성도 있다.

 

캐나다 포스트 파업과 관련해 정부에서 특별 중재자를 임명했지만 양쪽 의견이 상반되면서 중재는 임시 중단되었다.

 

올해 10월 소비자물가지수는 지난 9월의 1.6%보다 상승한 2.0%로 나타났다.

 

연방정부가 발의한 임시 GST 면세 법안이 하원에서 통과되었다.

 

트뤼도 총리는 주수상들과 회동해 미국의 관세 부과에 대해 논의했다.

 

정부 당국은 구글의 독점적인 온라인 광고 기술 서비스에 대해 법적 조치를 강구하고 있다.

 

공공서비스 연금플랜이 19억 불 흑자를 보면서 정부의 채무 변제 등 유용 방향이 주목되고 있다.

 

온타리오는 전기 사용 수요를 맞추기 위해 새로운 전력 발전소 후보지 3곳을 탐색하고 있다.

 

온타리오는 미시사가에 250만 불을 투입해 첫 호스피스 센터를 구축하고 12개 침상을 구비한다고 밝혔다.

 

토론토와 몬트리올이 2025년에 세계에서 가장 좋은 도시 100곳에 올랐다.

 

현대는 후방 카메라 이미지가 스크린에 나타나지 않아 미국과 캐나다에서 2021-2022년 산타페와 엘란트라 차량 리콜에 나섰다.

 

포르쉐는 바퀴가 빠질 수 있어서 캐나다 차량 30만 대 리콜에 나섰다.

 

핼리팩스에서는 두 명의 가방에서 캐나비스로 의심되는 총 425 킬로그램의 물품이 압수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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