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주요 단신 (11. 24)
Nov. 24, 2023
Global Korean Post
캐나다 통계청은 10월에 물가지수가 3.1%를 나타냈다고 밝혔다.
트뤼도 총리는 19회 캐나다-유럽 정상 회의를 23-24일 개최해 유럽 정상들과 협력을 다졌다.
정부는 2023가을 경제백서를 발표해 주택 건설. 일자리 창출. 모기지 스트레스 경감 등을 밝혔다.
캐나다 및 미국,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일본, 영국 등 G7 외무장관들은 성명을 발표해 북한이 지난 21일 탄도미사일 기술을 이용해 위성을 발사했다고 강력히 비난했다.
헬스 캐나다는 수십 년간 금지되었던 광역병 감염자의 헌혈 금지 규제를 풀어 12월 4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주요 캐나다 식품사들은 내년 1월까지 식품 가격을 동결하기로 결정했다.
온타리오 원저의 전기차 배터리 공장 건설에 한국인 1600명이 임시 근로자 채용되어 입국할 것으로 알려졌다.
온타리오 정부는 초등교사들과 잠정적으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연방정부와 퀘벡주는 성기반 폭력에 대응하기로 약조했다.
국제우주정거장으로 캐나다 우주비행사 조슈아 큐트릭이 2025년에 6개월간 임무 수행에 나서고 또 아르테미스 II 미션에는 제니퍼 깁슨이 백업 후보로 참여한다.
인도 정부는 캐나다인에 대한 전자비자 서비스를 재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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