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주요 단신
May 13, 2022
글로벌 코리언 포스트
CRA는 펜데믹 기간에 정부로부터 지원금과 혜택을 받은 사람들 중 부적격 부분에 대해 채무 통보에 나섰다.
캐나다 정부는 18일부터 비제한 무기의 판매나 이전에 대한 새로운 강화된 규제 시행으로 수령자 신분과 등록 번호 등 필요한 정보가 확인된다고 밝혔다.
저스틴 트뤼도 총리는 G7 회의 참석 차 우크라이나 주재 캐나다 대사관을 방문해 국기를 게양했다.
캐나다 정부는 낙태 서비스를 포함 안전한 건강 서비스 프로젝트에 350여만 달러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프란치스코 교황이 7.24-30에 캐나다의 원주민 커뮤니티를 방문해 기숙사 학교에 대해 사죄할 예정이다.
지난 5월 1일까지 캐나다에 도착한 우크라이나인은 약 2만 4천여 명으로 나타났다.
온타리오 아동병원에서 알 수 없는 간염에 걸린 어린이 환자가 11일까지 7명이 보고되었다.
온타리오 총선에서는 물가 상승으로 인한 생계 안정이 주요 이슈가 되고 있다.
존 토리 토론토 시장은 9일 오전에 토론토의 비상사태를 공식적으로 종료한다고 밝혔다.
홍수로 인해 앨버타 북부의 원주민 1천여 명은 비상 대피했다.
여행객 증가로 공항에서는 직원 부족으로 인해 여행객들의 긴 대기 행렬이 이어졌다.
조류 독감이 발생하면서 닭 이외에 대머리 독수리, 캐나다 거위 등에도 피해가 확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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