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주요 단신




 

캐나다 주요 단신

 

April 22, 2022

글로벌 코리언 포스트

 

캐나다 정부는 25일부터 국경조치를 변경해 사전검사와 마스크 조치 완화에 나선다.

 

우크라이나의 항전을 지원하기 위해 캐나다 정부도 무기 지원에 나섰다.

 

캐나다는 러시아 정권과 연계된 14개 협회와 푸틴의 두 딸에 대해 추가 제재를 19일 발표했다.

 

러시아는 캐나다의 정치인, 기자, 군인 등 61명의 캐나다인에 대한 제재로 입국 금지를 가했다.

 

의료진들 중 코로나 감염 증가로 병원 수술이 취소되고 있지만 초기 파동 시 위기와는 다르다고 캐나다 보건당국은 밝혔다.

 

퀘벡 정부는 마스크 조치를 5월 중순까지 연장하기로 했다.

온타리오 정부는 고위험 환경에서 마스크 의무화를 6월 중순까지 연장하기로 했다.

 

앨버타는 캘거리와 에드먼턴의 사설 클리닉을 이용해 눈 수술 환자들의 대기 시간을 줄인다고 22일 밝혔다.

 

선윙의 데이터가 해킹을 당해 시스템이 중단되면서 승객들의 일정이 지연되는 등 혼란에 빠졌다.

조류독감이 캐나다의 여러 주로 퍼지고 있어 우려되고 있다.

글로벌코리언포스트| G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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