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주요 단신 (10. 27)
Oct. 27, 2023
Global Korean 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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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중앙은행은 25일 기준금리를 동결하기로 결정했다.
생활비 상승 속에 푸드뱅크를 이용하는 사람이 수백만 명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10월 캐나다 여성 역사의 달을 맞이해 캐나다 역사를 통한 여성과 소녀의 업적을 기념했다.
연방정부는 외곽 거주자들의 주택 난방유에 대한 탄소세를 3년간 중지한다고 밝혔다.
정부는 올 여름 100여 건의 가짜 입학 허가서를 조사하게 되면서 국제학생프로그램의 사기 및 나쁜 행위를 언급하며 캐나다 대학교의 국제 유학생 모집에 대한 새 규제를 발표했다.
캐나다와 인도 간 외교 분쟁 속에 캐나다는 펀잡어 서비스를 중지시켰다.
캐나다는 가자지구, 웨스트뱅크, 이스라엘 및 이웃 지역에 긴급히 필요한 인도적 지원에 6천만 달러를 제공하기로 했는데 천만 달러를 우선 할당했다고 밝혔다.
캐나다는 가자의 팔레스타인에 대한 지원으로 5천만 달러를 제공한다고 정부는 밝혔다.
하마스의 공격 후 캐나다에서는 이스라엘 군대에 자원하는 사람도 있고 또 의사도 이스라엘의 앰블런스 구조대에 합류하고 있다.
판사들은 원주민 아이들에 대한 사상 최대 230억 달러의 복지 보상 협정을 승인했다.
브리티쉬 콜럼비아주는 기술 인력 흡수를 위해 외국인 근로자들에 대한 규제를 제거할 예정이다.
온타리오 남동부의 5개 병원에 사이버 공격이 발생해 환자들의 예약을 다시 잡는 등 불편이 발생했다.
방송업계는 온라인뉴스법에 따라 애플이 뉴스 매체에 보상을 하도록 정부에 요청했다.
앨버타에는 10월에 첫 폭설이 내렸다. 캘거리에는 교통사고가 발생했고 또 25센티미터의 눈이 예상되기도 했다.
Insignia 압력솥이 화상 위험으로 캐나다와 미국에서 94만 개가 리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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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코리언포스트| G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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