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주요 단신 (10.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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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 캐나다는 소방대원의 암 예방과 치료를 위해 1229만 달러를 지원한다고 지난 7일 밝혔다.

연방 정부는 14개 정부 건물을 주택 부지로 추가 공개하며 5곳에 위치한 부지에 대한 제안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연방 정부는 캐나다 전역의 231개의 철로 안전 프로젝트에 4500만 달러를 투입해 철로 안전을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캐나다 수의사 협회는 동물 건강 주간을 맞아 정부가 인력이 부족한 수의사들에게 보다 지원을 해야 한다고 밝혔다.

캐나다 상원에서 당뇨와 피임약 등 관련 법안이 통과되었다.

연방정부와 온타리오 정부는 온타리오 농식품 근로자들을 위한 혁신 지원에 4백만 불을 지원하기로 했다.

캐나다 여행자들의 국제 통화 관련 로밍요금이 높은 것으로 나타나 CRTC는 대형 통신사의 요금 인하를 위한 행동에 착수했다.

연방정부와 토론토시는 토론토의 전기버스 340대 조달에 7억 불을 공공 투자하기로 하고 2026년 말까지 서비스에 나설 예정이다.

온타리오는 동물 건강.복지를 위한 캐나다 동물건강(AHC)에 5년간 $13,343,409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브리티쉬 콜럼비아에서는 10월 19일 총선을 앞두고 있어 차기 수상이 누가 될지 주목되고 있다.

에어 캐나다 조종사들은 새로운 단체 협약을 비준했다.

TD은행은 미국의 마약 카르텔 돈 세탁 감독 실패로 미화 30억 불의 기록적인 벌금을 물게 되었다.

토론토대의 제프리 힌튼 교수가 노벨 물리학을 수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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