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단신




 

캐나다 단신

 

Sep. 20, 2019

글로벌 코리언 포스트

 

올해 보건당국은 의료용 캐나비스 제조사 3 곳에 대한 허가를 중지했다.

 

전자담배 흡연으로 인한 피해 사례가 미국에서 나오고 있는 가운데 미국에서는 현재 7명이 사망했다.  캐나다에서도 처음으로 온타리오 런던의 청년이 호흡기에 문제가 발생하자 담배와 똑같이 규제를 해야 한다는 말도 나오고 있다.

 

미국 GM 근로자 파업과 관련해 오샤와 트럭 조립 공장도 영향을 받아 부픔 부족으로 생산을 중단했다.

 

캐나다의 아이스댄싱 스타 테사 버츄와 스캇 모어가 22년간의 선수 생활을 마치고 화요일(17)에 은퇴를 발표했다.

 

규제지역인 삼림화재 방지 구역에 들어간 한 토론토에 사는 남성이 수천 달러의 벌금 폭탄을 받았다. (기사 참조)

 

미시사가에서 지난 토요일(14) 저녁 6시30분경 몰튼 파켓트에서 랩 비디오 촬영을 하는 그룹을 향한 총격이 발생했다.  이 사건으로 주변에서 구경을 하던 사람들이 다쳤는데 17살의 12학년 남학생은 현장에서 숨졌고 5명은 중상을 입었다.

 

글로벌코리언포스트| GK

ⓒGlobal Korean Post

 






Previous article문재인 대통령 제74차 유엔 총회 참석
Next article워털루에 한류 확산 ‘2019 One Sky Festival’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