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 군사령관, 성추행 의혹으로 연속 사임

조나단 밴스(왼쪽), 아트 멕도널드(오른족) / Global Korean Post



최고 군사령관, 성추행 의혹으로 연속 사임

 

Mar. 12, 2021

글로벌 코리언 포스트

 

캐나다군 최고 사령관들이 연속으로 성추행 의혹이 불거져 사임하는 일이 발생하고 있다.

 

조나단 밴스 전 최고사령관의 성추행 의혹은 수년 전부터 불거졌는데 밴스의 사임 후 임명된 최고 사령관도 역시 사임했다.

 

조나단 밴스의 후임자로 지명된 아트 맥도널드 해군대장은 작년 1월16일 오타와에서 화상 취임식을 통해 취임했는데 최근 성추행 의혹이 제기되면서 자발적으로 사임했다.

 

캐나다군의 최고 사령관들이 연속 성추행 의혹으로 사임한 이후 처음으로 부사령관에 여성이 임명되었다

 

웨인 에얼 국방 최고사령관 대행은 지난 9일에 국방부 인사 및 변동 조치를 밝혔는데 이번 인사 조치에는 프랜시스 알렌 부국방참모도 포함되었다.

 

국가국방위원회는 조사에 착수하고 있고 또 이와 관련해 의회에서는 연일 질문이 쏟아지고 있다.

Defence Minister Harjit Sajjan

하짓 사잔 국방장관은 12일 특별위원회에 참석해 밴스 전 사령관의 성추행 의혹은 3년 전에 알게 되었다고 밝혔다.

 

저스틴 트뤼도 총리는 기자회견에서 3년 전에는 독자적인 기관에서 조사 중으로 피해자가 신상 정보 노출을 꺼렸고 최근에야  자세한 내용을 알게 되었다고 밝혔다.

글로벌코리언포스트| 재스민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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