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 절도 대응책 강구”…‘내셔널 서밋’ 2월 개최

자동차 / Credit: Global Korean Post (globalkorean.ca)



 

“차량 절도 대응책 강구”…‘내셔널 서밋’ 2월 개최

 

  • 퀘벡 50%, 온타리오 48.3% 증가

  • 토론토는 작년 9600대 도난

 

 

Jan. 26, 2024

Global Korean Post

 

캐나다 동.서부 지역에 걸쳐 차량 절도 행각이 크게 증가하고 있어 우려되고 있다.

그런데 이 중에는 조직범죄를 통해 해외로 차량을 빼돌리기까지 하면서 대정부 차원의 대응책 마련이 시급하다.

 

연방정부와 주정부는 주요 관계자와 함께 협력해 차량 절도에 대응하기 위한 국가회담을 오는 2월 8일 오타와에서 개최해 단기 및 중.장기 행동을 강구하고 이미 진행 중인 협력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조직범죄에 연루된 차량 절도는 2022년과 2023년에 크게 증가했는데 현재 모든 조직범죄 단체 중 차량 절도 관련 조직범죄는 12%를 넘은 것으로 나타났다.

 

대다수의 절도 차량은 아프리카 또는 중동으로 수출되고 있는데 몬트리올 항구가 가장 유망한 출발지가 되고 있고 이외에 국내에 남은 차량들은 기타 범죄에 이용된 후 파손된다고 정부는 밝혔다.

 

또 강화된 예방조치나 도난방지 장치를 설치한 경우, 차량 절도를 증가시키는 결과를 초래하기도 하고 또 궁극적으로는 집까지 침범해 폭력 사건도 발생시키고 있다고 밝혔다.

 

정부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021년과 비교해 2022년의 차량 절도율은 퀘벡 50%, 온타리오 48.3%, 애틀란틱 캐나다 34.5%, 앨버타 18.35%로 각각 증가했다.

 

또 작년 2022년에 토론토 지역에서만 약 9,600대 차량이 도난을 당했는데 2015년 이후 300%나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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