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유소 최저가 기록…언제까지?
Dec. 16, 2022
글로벌 코리언 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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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 운전자들은 요즈음 저렴한 기름값이 반갑기만 하다.
한동안 고공 행진하던 유가가 1불 40센트대로 떨어지더니 이후 더 하락했다.
1불 40센트 미만대로 떨어진 기름값은 점점 더 내려가더니 12일(월)에는 1불 35센트까지 내려갔다.
이후 13일(화)에도 1불 35센트를 유지했는데 14일(수)에는 1불 30센트부터 1불 36센트까지 장소에 따라 가격이 다양해졌다.
15일(목)에는 16일(금) 오전에는
당분간 이런 낮은 기름값은 연말 휴일 기간까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이런 낮은 유가는 온타리오의 세금 인하 정책도 영향을 주기도 했다.
온타리오 정부는 유류세를 올해 12월 말까지 내리기로 했는데 1년 더 연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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