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통신 대란 대책 마련…통신사 “고객에 5일치 보상”

로저스 시스템 마비로 고객들이 확인자 영업점을 방문했다. / Global Korean Post photo (credit: Global Korean Post)

 

캐나다 정부, 통신 대란 대책 마련…통신사 “고객에 5일치 보상”

 

July 15, 2022

글로벌 코리언 포스트

 

지난 8일 대대적인 통신 마비로 서비스를 이용하지 못한 수많은 고객들에게 통신사가 보상액을 인상했다고 업데이트해 발표했다.

 

로저스와 화이도, 채터, 시티폰 등 통신사는 캐나다 전역의 고객들로부터 이번 통신 마비로 입은 영향이 크다고 들었다며 고객들의 신뢰 회복을 위한 보상 첫 단계로 배상 액수를 올려 5일치 서비스에 해당하는 액수를 8월에 자동 적용시키겠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로저스의 대대적 통신 정전 사태는 캐나다 전역의 수백만 고객들과 비즈니스는 물론 911서비스와 긴급 전화 그리고 주요 인프라 서비스에도 영향을 두루 끼쳤다.

 

캐나다 정부는 이번 사태와 관련해 관계자들을 만나 논의한 가운데 로저스에 이번 통신 대란 원인 규명과 또 추후 통신 마비에 대한 예방 조치를 오는 7월 22일까지 내놓도록 했다고 밝혔다.

 

또한 정부는 주요 통신사에 비상 로밍과 통신 마비 시 상호 지원, 비상사태의 경우 대중과 당국에 보다 나은 정보를 제공하는 커뮤니케이션 프로토콜 등 사항 합의를 지시했다고 1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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