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외국민 코로나19 보호 조치


재외국민 코로나19 보호 조치

 

July 22, 2022

글로벌 코리언 포스트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본부장: 국무총리 한덕수)는 외교부(장관 박진)로부터 ‘재외국민 코로나19 보호 조치 현황 및 계획’을 보고받고 이를 논의하였다.

 

외교부는 코로나19 초기부터 각국의 방역 정책, 입국 규제, 지역 봉쇄 조치 시행으로 인한 재외국민의 불편 해소와 편익 증진을 위해 영사조력과 지원을 계속해 오고 있다.

 

그간 귀국하거나 거주국 복귀에 어려움을 겪는 국민들을 위한 지원활동*을 펼쳐왔으며, 특히, 최근 중국 상해처럼 전면 봉쇄가 이뤄진 지역에서는 긴급구호품과 함께 귀국을 위한 교통편을 지원하는 등 고립된 교민과 유학생의 애로사항 해결을 위해 역량을 집중해 왔다.

* 귀국 지원 66,272명, 복귀 지원 24,224명(‘22.6.28. 기준)

 

또한, 의료 환경이 열악한 국가에 체류 중인 재외국민의 감염 예방과 신속한 회복을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국내 방역 물품이 원활하게 운송 및 조달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있다.

 

코로나19로 인한 세계 각국의 입국제한 조치를 국민들에게 신속하게 전달하기 위해 해외안전여행 홈페이지(www.0404.go.kr)에 매일 변동사항을 업데이트하고 있다.

 

또한, 북미·유럽 지역에서 아시아인 대상 혐오범죄가 지속 발생하고 있음을 감안하여 우리국민의 피해 예방 및 대응을 위한 활동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

※ 우리국민 혐오범죄 피해 건수 53건 중 42건이 북미·유럽에서 발생한바, 외교부는 동 범죄 대응 강화를 위한 본부-공관 대책 회의 개최(북미 7.8., 유럽 7.27.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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