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회, 1천여억 달러 COVID-19 지원 통과… 통합된 긴급지원책은?
실직자 대상 ..10월 3일까지
Mar. 25, 2020
글로벌 코리언 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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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VID-19에 대응하기 위해 저스틴 트뤼도 총리가 820억 달러의 지원책을 발표하였는데 이후 긴급자금이 더 추가되어 의회에서는 실제 1,070억 달러의 긴급지원 법안이 24일 오후 6시경에 통과되었고 25일에는 상원을 통과했다.
빌 모노 재무 장관은 이전에 발표한 캐나다 비상대응혜택 (CERB)을 발의했다고 밝혔다.
이 CERB는 보다 간편하게 접근할 수 있고 COVD-19 여파로 실직한 사람들에게 4개월간 한 달에 2천 불씩 지원을 할 수 있다.
CERB 대상은 실직자나 아픈 사람, 격리된 사람 또는 코로나 바이러스 환자를 돌보는 사람 그리고 휴교나 데이케어 폐쇄로 집에 있거나 아픈 자녀를 돌보느라 집에 있어야 하는 직장인 부모라면 신청할 수 있다.
또 EI 보험 적격자가 아닌 자영업자나 건축현장 일꾼들도 CERB 혜택을 받을 수 있고, 여전히 직장을 다니고 있지만 COVD-19로 직장 상황에 영향을 받아 임금을 받지 못하는 사람도 CERB를 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25일까지 이미 EI 혜택을 받고 있는 사람은 CERB를 신청해서는 안 된다.
만약 이번 코로나 바이러스 때문에 직장으로 돌아갈 수 없고, EI 가 올해 10월 3일 이전에 끝날 경우에는 일단 EI 혜택이 끝나면 CERB를 신청할 수 있다.
신청한 지 10일 내에 CERB 혜택을 받을 수 있는데 이런 지원금은 매 4주 마다 지불되고 기한은 3월 15일부터 10월 3일까지다.
한편 각 정부들도 지원책을 밝혔는데 온타리오는 25일 오후에 170억 달러의 긴급지원책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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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스민 강 |글로벌코리언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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