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 주요 단신 (9.22)
Sept. 22, 2023
Global Korean 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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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1일은 세계 알츠하이어의 날이다. 치매 인구 증가로 인식 제고와 함께 주의가 필요해지고 있다.
미 연준은 고금리 상태의 지속과 함께 연말에 추가 금리 인상을 시사하고 있다.
유엔 총회에 상임 이사국들이 불참하면서 유엔 개혁 목소리가 커지고 있는데 바이든 대통령은 안보리 상임이사국에 5-6개국 추가를 고려하고 있다.
바이든 대통령은 북한의 유엔안보리 결의 위반 규탄 및 한반도 비핵화 강조와 러시아를 규탄한 가운데 우크라이나에 장기적 안보 보장과 재정 지원을 밝혔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유엔 총회에 참석해 전쟁범죄 처벌을 강조했다. 젤렌스키는 미국 방문 후 캐나다도 방문한다.
젤렌스키가 미국에서 바이든과 회동할 때 러시아 미사일이 우크라이나 도시들을 향해 발사되었다. 우크라이도 크림반도에 있는 러시아의 공군기지를 공격했다.
10월에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중국을 방문해 시진핑 주석과 회담을 가질 예정이다.
폴랜드는 곡식 분쟁이 증가하자 우크라이나에 무기 공급을 중단하고 자체 무장에 나설 예정이다.
항저우 아시안 게임이 23일 개막해 16일간 지속될 예정이다.
리비아의 댐이 무너지면서 대홍수 참사로 많은 희생자가 발생하자 반정부 시위가 발생해 부실 대응 비판에 나섰다.
구글맵의 안내대로 운전하던 남성이 끊긴 도로에서 추락해 사망하면서 유가족이 구글을 상대로 소송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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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코리언포스트| G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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