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 주요 단신




 

월드 주요 단신

 

September 7, 2022

글로벌 코리언 포스트

 

자포리자 원전 주변에 안전지대 확보가 촉구되고 있다.  IAEA의 원전 사찰 결과 발표날에도 발포로 일시 단전되기도 했다.

 

러시아의 유럽발 가스 공급 중단에 에너지 위기가 고조되면서 G7은 러시아 가스 가격에 상한제를 두기로 합의했다.  러시아는 참여국에 대해 가스를 중단할 것이라고 위협을 가하고 있다.

 

영국의 보리스 존슨 총리의 공식 사임 후 새로운 수상으로 40대의 리즈 트러스가 임명되었다.  새 총리는 80년대 말에 브리티쉬 콜럼비아의 파크크레스트 초등학교에서 7학년생으로  1년간 공부한 것으로도 알려졌다.

 

OPEC이 석유 생산을 하루 10만 배럴까지 감소시키기로 합의하면서 유가 급등이 우려되고 있다.

 

중국의 쓰촨성에서 규모 6.8의 강진이 발생해 60여 명이 사망했다.

 

나사의 지난 9월 3일 아르테미스 발사 플랜이 가스 누출 문제로 최소 한 달간 지연되었다.

 

플로리다 크기의 ‘둠즈데이( doomsday) 빙하가 예상보다 더 빨리 녹을 것으로  보여 우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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