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 주요 단신 (11. 08)




 

월드 주요 단신 (11. 08)

 

 

Nov. 08, 2024
Global Korean Post

 

올해 2024년이 파리협약의 1.5C 한도를 처음으로 깨는 가장 더운 해가 될 것으로 나타났다.

 

COP16 총회가 콜롬비아의 칼리에서 10.21 -11.1기간에 개최되었다.

 

미국 연준은 최근 지난 7일 기준금리를 0.25 % 인하했는데 앞으로 추가 인하도 예상되고 있다.

 

지난 11월 5일 미 대선에서 트럼프가 승리함으로써 트럼프의 집권 2기가 열릴 예정이다.

 

바이든과 해리스는 이번 대선 결과를 수용한 가운데 평화롭게 권력을 이양하겠다고 밝혔다.

 

우크라이나는 동맹국의 지원이 절실한 가운데 미국의 지속적인 지원을 기대하고 있다.

 

이스라엘은 1967년에 맺은 가자의 유엔 팔레스타인 완화센터(UNRWA) 운영에 대한 동의를 종료한다고 밝혔다.

 

미국의 보잉 근로자들은 38% 인상 계약을 수용하면서 7주간의 파업을 종료했다.

 

중국은 8일부터 한국 등 9개국에 무비자 관광을 처음으로 허용해 최대 15일간 체류가 가능해진다.

 

러시아는 우크라이나의 나토 가입이나 미국의 전쟁 관여 시 3차 대전으로 간다고 위협했는데 트럼프의 당선에 축하 행보를 보였다.

 

미국의 공화당이 상원을 장악하게 된 가운데 민주당의 앤디 김이 미국에서 첫 상원 의원이 되었다.

 

미 TGI 프라이데이 패밀리 레스토랑이 파산 신청에 나선 것으로 전해졌다.

 

인도네시아에서 화산이 폭발해 최소 10명이 사망하는 등 사상자가 발생했다.

 

ⓒ Global Korean Post | GK

 






Previous article주캐나다문화원, 유쾌한 코미디 ‘파일럿’ 상영
Next article온타리오의 식품.대형 매장에서도 주류 판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