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참혹 현장’ 캐나다 총리, 장관들 방문
May 10, 2022
글로벌 코리언 포스트
지난 2월 24일부터 두 달 넘도록 지속되고 있는 러시아의 무차별적이고 잔인한 공격으로 우크라이나의 주요 기반시설을 포함 병원, 학교, 아파트 등 수많은 시설들이 파괴되고 있다.
러시아 정부는 자신들의 공격을 부인한 채 미사일 공격을 계속 퍼붓고 있는데 이런 러시아의 공격으로 폐허가 된 우크라이나의 현장을 세계 리더들이 연이어 방문해 목격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지난 8일 캐나다의 트뤼도 총리와 부총리 및 외무 장관은 우크라이나 키이우를 방문했는데 이후 이르핀을 방문해 참혹한 현장을 둘러보기도 했다.
–
글로벌코리언포스트| GK
ⓒGlobal Korean Po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