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봄 “공식 시작…안심은 일러”…향후 캐나다 동부. 중서부 날씨는

혹한 추위를 이겨낸 봄 꽃 / Credit: Global Korean Post (globalkorean.ca)



 

올해 봄 “공식 시작..안심은 일러”…향후 캐나다 동부.중서부 날씨는
  • 노약자 건강 관리 필요

 

Mar. 21, 2023

글로벌 코리언 포스트

 

2023년도의 봄이 공식적으로 어제 20일자로 시작되었다.

오늘 21일(화)은 24절기 중 낮과 밤의 길이가 같아진다는 ‘춘분’이다.

 

봄철에 접어들었지만 여전히 기온은 오르락내리락하고 있는데 다음 주엔 안정적으로 갈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2023년 봄 전망에 대해, 3월 말과 4월 중반까지 캐나다 서부와 중부 지역은 예년보다 춥지만 동부 지역은 예년보다 기온이 올라갈 것으로 관측하고 있다.

또 캐나다 남부지역에는 4월에도 제트기류가 계속해서 북극에 영향을 끼치면서 폴라 볼텍스로 인한 추운 날씨가 간혹 나타날 것으로 전망된다.

 

향후 2주간 날씨를 살펴보면,

토론토 등 GTA지역에는 당분간 비 내리는 날이 많고 또 강우량도 높을 것으로 보인다.

 

내일 22일 수요일에도 비소식이 있고, 23일 목요일에는 흐린 날씨에 10mm 강우량이 예상된다.

또 여전히 눈 소식도 이어질 전망인데 24일(금)은 대체로 맑은 날씨 속에 1cm 미만의 비가 내릴 예정이다.

25일(토)에는 최대 15mm 비와 함께 1-3cm 눈이 예상되며, 27일(월)에도 최대 10mm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4월로 진입하는 다음주에는 대체로 영상 4-5도의 기온이 유지될 것으로 보이며 4월 3일 월요일에는 10-15mm의 많은 비와 함께 1cm의 적설량도 예상된다.

 

비록 봄철이 시작되었지만 여전히 찬 기운이 감도는 기상 관계로 감기에 유의해야 한다. 특히 노약자나 고령자 등은 건강 관리에 신경을 쓰는 게 좋다.

글로벌코리언포스트| G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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