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타리오 ‘3차 파동 진입’…변이 계속 증가

Dr. David Williams, Ontario’s chief medical officer of health / Global Korean Post



온타리오 ‘3차 파동 진입’…변이 계속 증가

 

Mar. 19, 2021

글로벌 코리언 포스트

 

온타리오에서 감염자 숫자가 계속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변이 바이러스도 급증하고 있다.

 

데비드 윌리암스 온타리오 최고 책임자는 ‘우리는 3차 파동에 있다.’고 18일(목) 밝혔다.

 

지금까지 온타리오에서만 1,400건 이상 변이 바이러스가 밝혀졌는데 그 숫자는 계속 증가하고 있다.

이외에 추가 샘플 1,289건에서도 변이가 우려된다고 밝혀져 실제 변이 바이러스는 수천 건에 이르고 있다.

 

특히 젊은층에서 변이 바이러스가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숫자를 지켜보고 있다.”며  3차 파동에 들어가고 있지만 “향후 급증세로 이어질지 아니면 점진적 증가가 될지는 아직 모른다.”고 윌리암스 박사는 밝혔다.

“사람들이 전역으로 이동하기 때문에 실제 그린 레벨 지역이라도 주의해야 한다.”며 개인 위생이 매우 중요하고 향후 2-3개월이 중대 시기라고 덧붙였다.

 

온타리오에서는 19일 오전 10시30분 기준으로 총 7212명이 사망한 가운데 759명이 입원했고 ICU에는 309명, 인공호흡기 환자는 176명이다.

이 날까지 누적감염자는 325,254명을 기록했다.

글로벌코리언포스트| 재스민 강

ⓒGlobal Korean Po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