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타리오 18세 이상 추가접종 확대…14일부터 예약

닥터 키어런 무어 온타리오 공중보건 책임자 / Global Korean Post

온타리오 18세 이상 추가접종…14일부터 예약 가능

  • 무료 신속 항원 검사도 연장

 

July 13, 2022

글로벌 코리언 포스트

 

최근 COVID-19 감염자 증가세로 재유행 대비를 위해 오늘 13일(수) 온타리오 정부는 추가 접종 대상을 60세 이상에서 범위를 확대했다.

 

정부는 7월 14일(수) 오전 8시부터 18세 이상 성인을 대상으로 추가접종 예약이 시작된다고 밝혔다.

 

2차 추가 접종 예약은 주정부의 예약 시스템을 통하거나 또는 공중보건센터 또는 참가하는 약국에서 접종 예약이 가능하다.

 

특히 고위험군으로  60세 이상자, 원주민과 18세 이상의 비원주민 가족, 요양원 및 양로원 거주자, 면역 저하자 등은 2차 접종을 가급적 빨리 받을 필요가 있다.

 

이번 2차 접종은 1차 추가접종을 받은 지 5개월이 경과해야 하는데 18-59세는 6개월이 지나도 백신 효과는 지속된다고 온타리오 보건당국은 밝히고 있다.

 

온타리오 정부는 슈퍼나 약국, 또는 직장, 학교, 병원, 요양원 등에서 일반인에게 무료로 제공하는 신속항원진단기를 올해 12월 31일까지 계속 공급한다고 또한 밝혔다.

 

또 백신 접종 장소도 보다 다양해져 기존의 주정부 운영 접종센터나 약국, 병원, 기타 시설 이외에도 이동 차량인 고백스 버스(GO-VAXX bus)에서도 접종이 가능하다.

 

한편 캐나다 보건부는 올 가을에 오미크론 변이로부터 보다 보호를 받을 수 있는 새로운  COVID-19 백신을 승인할 것으로 예상된다.

 

글로벌코리언포스트| kh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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