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타리오 왕립박물관 (ROM)의 ‘한국관’
May 19, 2023
글로벌 코리언 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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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일 토요일에는 온타리오의 주립공원을 비롯해 10곳의 문화 유산 장소들이 무료로 개방되었다.
이 날 토론토 도심에는 많은 사람들이 무료 입장을 즐겼다.
온타리오 왕립박물관인 ROM에도 공룡 전시회를 보려는 사람들로 붐볐다.
ROM에는 한국관도 설치되어 있어서 한국 역사와 문화를 알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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