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타리오 왕립박물관 무료 입장은…가이드 관람도 제공
July 19, 2019
글로벌 코리언 포스트
토론토의 도심에 위치한 온타리오 왕립박물관(ROM)에서는 매번 새로운 전시를 하고 있다.
또한 ROM은 매달 셋째 주 월요일 오후 5시30부터 8시30분 사이에는 무료 입장을 허용하고 있다.
무료 방문 시간 동안에 방문객들은 예술, 문화, 자연 등 박물관의 40개의 갤러리를 둘러볼 수 있다.
또 교육 받은 자원봉사자들의 에스코트 하에 박물관 관람도 매일 무료로 제공하고 있는데 특별 전시회 관람은 예외적으로 유료로 제공된다.
스페셜 전시회 요금은 일반인은 $5이고 ROM 회원은 $4.50이다.
약 45분 정도 걸리는 가이드 관람은 오후 6시와 6시 30분 그리고 7시에 제공된다.
불어 관람을 원할 경우에는 오후 6시에 Level 1의 글로리아첸 코트에서 사인이 세워진 곳에 가면 가이드와 함께 둘러볼 수 있다.
또, 가이드와 함께 하는 관람은 평일에도 제공되는데 매일 오전 10시30분부터 3시 사이에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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