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타리오 교통요금 ‘하나로’…“One Fare” 26일 개시

토론토의 스트리트카 / Credit: globalkorean.ca (Global Korean Post)



 

온타리오 교통요금 ‘하나로’…“One Fare” 2월 26일 개시

 

 

Feb. 6, 2024

Global Korean Post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승객들에게 편의가 제공되고 아울러 요금도 절약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시행된다.

 

온타리오 정부가 발표한  “원 페어(One Fare) 프로그램”은 오는 2월 26일 월요일부터 시작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TTC와 GO 트랜짓 승객은 토론토와 인근 지역의 버스 이용 시 무료 이용이 가능해진다.

 

새로 변경되는 요금 시스템에 따라, 26일부터 요금을 한 번만 내면 토론토 인근의 브램튼, 듀람, 미시사가, 욕 지역의 대중교통을 2시간에 한해 무료 환승이 가능해진다.

 

2022년에 소개된 ‘원 페어’는 광역 골든 홀스슈 지역에서 GO 트랜짓과 여러 교통센터 간 대중교통 요금을 줄이고 또 기타 조치를 취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온타리오는 정부가 완전히 자금을 지원하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매년 8백여만 명의 새로운 탑승자들이 생기고 학생, 시니어, 기타 승객들이 지역 구간을 보다 저렴하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5일(월) 덕 포드 온타리오주 수상은 ‘원 페어로 이중 요금을 없애고 대중교통 이용자들에게 1,600불을 돌려주게 되었다’고 말했다.

 

2023년부터 토론토 광역시와 해밀턴 지역의 대중교통 이용 시, 프레스토기에 현금카드나 신용카드로도 요금을 지불할 수 있도록 변경된 바 있다.

 

이외에 무료 환승 관련 탑승 방법에 대해서는 별도 기사에서 볼 수 있다.

ⓒ Global Korean Post | kh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