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방총선) 후보 토론회 9월 8-9일 개최…불어, 영어로
Aug. 30, 2021
글로벌 코리언 포스트
연방총선 투표일이 결정되면서 각 당은 연일 공약을 발표하고 있고, 당소속 후보자들도 캠페인전에 뛰어들어 총선 열기를 가속화시키고 있다.
캐나다의 백신 접종률이 높게 나타났지만 델타 변이의 강세로 4차 파동이 우려되고 있어 연방 투표 시행 이유에 대한 의문과 감염 우려도 제기되고 있다.
앞으로 9월 20일 연방 투표를 앞두고 9월 초에는 후보 토론회가 열릴 예정이다.
5개 당 후보들이 초대된 후보 토론회는 영어와 불어로 이틀간 캐나다역사박물관에서 열린다.
먼저 불어로 열리는 토론회는 9월 8일 수요일 오후 8시-10시 EDT에 열린다.
또, 영어 토론회는 9월 9일 오후 9시-11시 EDT에 각각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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