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첫 멍키팍스 발생…캐나다 500여 건

Series of six photographs that show the different stages of a monkeypox skin lesion by United Kingdom Health Security Agency)

여성’ 첫 멍키팍스 감염자 발생…캐나다 500명 넘었다

 

July 15, 2022

글로벌 코리언 포스트

 

전 세계적으로 멍키팍스 감염자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데 캐나다에서도 감염자가 계속 증가해 7월 14일 오후 1시 EDT 기준 539건으로 집계되었다.

 

이 중 퀘벡에서는 299건, 온타리오 194건, 브리티쉬 콜럼비아 32건, 앨버타 12건, 서스캐츄원 2건을 차지하고 있다.

 

그동안 주로 남성에게 나타났던 멍키팍스(monkeypox)가 이제 처음으로 여성에게도 발생하면서 경각심이 커지고 있다.

 

온타리오 보건당국은 지난 5월 20일부터 7월 14일까지 총 194건이 확인되었다고 밝히며 이외 6건은 가능성이 있어 감염자수는 더 늘어날 전망이다.

 

온타리오의 194건 중 151건은 토론토에서 발생했다.  또 194명의 감염자 중 여성 1명도 처음으로 확인되었다.

194명 중 9명은 입원했고 1명은 중환자실에 있지만 사망자는 나오지 않았다.

Clinical photograph of a monkeypox rash (pustular phase) by Canadian Medical Association Journal

 

감염자들의 연령대는 22세-66세이며, 주로 열이 나기 시작한 후 1-3일 이내에 발진이 얼굴이나 손, 발, 입, 생식기 등에 나타나 14일-28일간 지속되었다.

주요 증상으로는 발진과 부종, 두통, 구강 및 생식기 병변, 림프 부종,오한, 발열, 근육통, 피로 등이 보고되었다.

글로벌코리언포스트| G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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