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좋.상] 고물가.고금리 속 ‘영끌’ ‘빚투’ 늘어
Oct. 28, 2023
Global Korean 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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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취향을 중시하는 젊은 세대 중에는 자기 만족을 위한 지출을 마다하지 않는 사람들이 증가하고 있다.
또 주택 마련이나 재산 증식을 위해 가상화폐 등에 대한 투자에도 주저하지 않는다.
하지만 최근 고물가 속에 금리가 상승하면서 대출금리가 오르면서 가계대출 부담은 상대적으로 커졌다.
이런 가운데 신조어도 생겼다.
소위 ‘영끌’은 영혼까지 끌어 모아 집을 마련한 경우를 말한다.
또 ‘빚투’는 빚내서 투자한 경우를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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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코리언포스트| G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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