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기준 위반 40개 제품 수거 명령


안전기준 위반 40개 제품 수거 명령

 

Nov. 5,  2020

글로벌 코리언 포스트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원장 이승우)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개인‧취미활동이 많아짐에 따라, 실내 놀이‧여가용품 등 언택트시대 관련 502개 제품에 대해 9∼10월간 집중적으로 안전성조사를 실시하였다.

 

조사 결과, 어린이 완구, 실내용 텐트, 트램펄린 등 적발된 213개 제품의 제조·수입업자에 대해 위반정도에 따라 수거 등을 명령(40개) 또는 권고(173개)하였다.

 

(리콜명령) 유해 화학물질, 온도상승 등 안전기준을 심각하게 위반한 40개 제품은 수거 등을 명령하고, KC인증 취소 등 조치를 하였다.

(리콜권고 및 개선조치 권고) pH기준 위반(중결함) 및 KC표시, 사용연령, 주의사항 같은 경미한 표시의무 등을 위반한 173개 제품은 수거 등을 권고 하였다.

 

리콜명령을 처분한 40개 제품(어린이 완구 14개, 실내 놀이용품 18개, 여가용 전기용품 5개, 마스크 제품 3개  등) 이다.

 

(액체괴물: 11개 제품*) 11개 제품에서 피부 자극 및 생식 발달에 문제를 유발할 수 있는 붕소 기준치(300mg/kg)를 최대 14.8배 초과하였으며, 이 중 6개 제품은 삼킬 시에 유독할 수 있어 사용을 금지하고 있는 방부제(MIT, CMIT)가 함께 검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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