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몰비즈니스 세입자 ‘퇴거’ 8월까지 중단된다
June 20, 2020
글로벌 코리안 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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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타리오 정부는 스몰비즈니스 보호법을 17일 통과시켰다.
따라서 상업용 세입자에 대한 퇴거가 오는 8월 31일까지 중단된다.
연방정부와 주정부가 스몰비즈니스를 보호하기 위해 내놓은 퇴거 관련 렌트 지원책은 5월1일부터 8월 31일까지 유효하다.
퇴거 중단은 스몰비즈니스에 대한 캐나다긴급상업렌트지원 (CECRA) 신청자들에게는 적용되지 않는다.
임대주와 세입자들에게 정부는 CECRA 참여를 격려하고 있으며 신청 기한은 8월 31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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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스민 강 | 글로벌코리안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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