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목닥터9988 참여자, 의료비 감소 및 건강‧정서개선 효과
Nov. 27, 2025
Global Korean Post
- 서울시민 4명 중 1명 255만명 이용… 서울시민 예방적 건강관리 수단으로 자리매김
- 참여자 절반 50대 이상, 평균 걸음 1일 8,606보… 금요일에 가장 많이 걸어
- 참여자 의료비증가비참여자보다연평균4만5,345원적어, 연간1,134억원절감기대
- 허리둘레‧혈당 개선 효과 뚜렷, 당뇨‧고혈압 신규 환자 발생 유의미하게 감소
- 장기참여자 스트레스 48.6%, 우울증 26.6% 감소… 사회적 소통효과도 동반
- 12월 1일, 손목닥터9988 ‘슈퍼앱’ 런칭… 지속달성 인센티브 신설‧서비스 강화
서울시민 4명 중 1명, 총 255만 명이 이용 중인 스마트 건강관리앱 ‘손목닥터9988’ 이용자들의 건강 상태를 분석한 결과 ‘의료비 절감’과 ‘건강지표 개선’은 물론 ‘정서적 안정’에도 뚜렷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손목닥터9988’이 시민의 예방적 건강관리 수단으로 확실하게 자리잡았다는 평가다.
서울시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12월 1일, 손목닥터 9988이 기존 걷기는 물론 세심하고 다양한 건강관리서비스를 더해 ‘손목닥터9988 슈퍼앱’으로 다시 태어난다고 밝혔다.
‘손목닥터9988’은 99세까지 88(팔팔)하게 산다는 의미로 2021년 런칭한 스마트건강관리앱이다. 만 18세 이상 시민 누구나 참여해 일상에서 건강을 지키도록 돕는 것이 목표로 1일 걷기 미션인 8000보(70세 이상 5000보) 이상을 걸으면 포인트가 지급된다. 적립된 포인트(1포인트=1원)는 서울페이로 전환해 편의점, 식당, 약국 등 28만 곳에서 현금처럼 쓸 수 있다.
손목닥터9988 참여자 218만여명의 데이터 기반 분석1) 결과 연령별 분포는 ▴10대~20대 10.9% ▴30대 17.9% ▴40대 20.6% ▴50대 22.9% ▴60대 17.8% ▴70대 이상 9.9%였다. 특히 50대 이상이 50.6%로 절반을 넘었는데, 손목닥터9988이 중장년의 건강지킴이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참여자들의 하루 평균 걸음 수는 8,606보였고, 60대가 9,386보로 가장 많이 걷는 것으로 나타났다. 요일별로는 금요일이 걸음 수가 가장 많았고, 주말 걸음 수가 평일 평균에 비해 11.9% 적었다.
1) 조사기간 : ’21.11.1.~’25.7.31., 분석대상 : 2,181,266명 (기간 내 걸음 수 1건 미만자, 당일 걸음수 5만보 이상 수치 제외)
특히 1년 6개월(18개월) 이상 꾸준히 손목닥터를 이용 중인 시민 중 하루 목표 걸음(1일 8000보, 70대 이상은 5000보)을 기간 내 90% 이상 달성한 ‘열정참여자’(1.75%)는 하루 평균 1만2,743보(평균대비 67.3%↑)를 걸었고 이 중 74.3%가 50대 이상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