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 우크라이나 평화 논의…러시아 양보는?
Aug 23, 2025
Global Korean 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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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의 침공 후 3년 넘게 이어지고 있는 우크라이나의 전쟁을 이번에는 끝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미.러 양국 정상회담에 앞서 우크라이나 회담에 초대된 카니 총리 및 유럽연합 지도자들은 우크라이나의 미래를 위한 자유 옹호에 나서기도 했다.
알래스카에서 열린 미.러 회담 후 젤렌스키 대통령과 유럽 정상들은 함께 워싱턴을 방문했다.
하지만 전쟁 종료를 위한 평화 협상이 오가는 동안에도 러시아의 미사일 공격은 그치지 않고 있다.
젤레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무엇보다도 자국의 안전보장을 강조하고 있지만 여전히 불확실한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지난 2월에 백악관을 방문했을 때 굴욕을 당했는데 이번 방문에는 검은 정장을 입고 방문해 트럼프 대통령과의 대화에 유연하게 대처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주도 하에 푸틴과 젤렌스키 등 3자 회담이 조만간 준비될 것으로 기대되면서 회담 장소도 물색되고 있지만 진정한 평화협정이 성사될지는 미지수다.
트럼프 대통령은 우크라이나에 미군은 주둔하지 않은 채 항공 지원만 한다고 밝혔다.
러시아는 현재 우크라이나의 많은 영토를 점령한 가운데 강제 투표로 식민지화 한 곳도 있다. 또 우크라이나의 나토 가입을 반대하는 등 우크라이나의 주권에도 영향력을 행사하려 하고 있다.
우크라이나의 안전은 또한 유럽 지역의 안전과도 연관되기에 유럽 지도자들은 결속 강화 속에 우크라이나의 평화에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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