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궁궐 개방, 세화.달력 선물” 행사 열려

새로 단장한 경복궁의 방문객들과 수문장 / Credit: globalkorean.ca (Global Korean Post)



 

4일 연휴 ‘궁궐 개방, 세화.달력 선물” 행사 열려

 

– ‘궁궐.왕릉’ 무료 개방 및 수문장 교대식 및 세화 나눔 행사

 

 

Feb. 8, 2024

Global Korean Post

 

 

한국의 대표 명절인 설 연휴를 맞아 귀성객들의 대이동이 시작되었다.

 

올해 설 연휴기간은 2월 9일부터 12일까지 총 4일이다.

 

이번 설 연휴 기간에는 고속국도 통행료가 면제되고, 전국 16,000여 곳의 공공주차장이 무료로 개방된다.  또 궁궐과 왕릉 무료 개방 및 각종 행사도 열린다.

 

설 연휴기간(2.9.~2.12./4일간)에 4대궁, 종묘, 조선왕릉, 세종대왕 유적 등은 휴무일 없이 무료개방 된다. 단, 창덕궁 후원은 제외다.

 

2월 9일부터 12일까지 경복궁 광화문 일대에서는 궁궐의 문을 지키는 수문장과 수문군들의 근무 교대를 재현하는 ‘수문장 교대의식’이 1일 2회(오전 10시, 오후 2시) 진행된다.  ‘수문장 교대의식’은 국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이 가능하다.

2월 9일부터 10일까지는 1일 2회(‘수문장 교대의식’ 종료 후 오전 10시 20분 / 오후 2시 20분) 경복궁 흥례문 광장 수문장청에서 질병 등의 불행을 막고 행운이 깃들기를 바라는 희망의 그림인 ‘세화(歲畵)’를 나눠주는 ‘2024년 수문장 세화 나눔’ 행사도 개최된다.

 

또 2월 9일(금)부터 11일(일)까지 청와대에서는 ‘청와대, 용(龍)감한 설날’ 문화행사가 진행된다.

9일부터 11일까지 매일 오후 2시 춘추관 2층에서는 청와대의 역사·문화·자연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함께하는 이야기콘서트 ‘청와대, 용(龍)감한 이야기’가60분씩 열린다.   행사 참여 신청은 2월 5일, 오후 2시부터 청와대 개방 누리집(www.청와대개방.kr)에서 선착순으로 받는다.

 

또 2. 9.~12일 기간에 청와대 입장문(정문, 춘추)에서 매일 관람객 400명에게 선착순으로 청와대 대표 공간 사진으로 만든 탁상 달력을 선물한다.

용띠 관람객은 대정원 종합안내소에서 신분증을 제시하면 매일 100명 선착순으로 달력을 받을 수 있다.

ⓒ Global Korean Post | G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