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뒤로 가는 지구촌에 거는 희망




 

(사설) 뒤로 가는 지구촌에 거는 희망

 

 

Oct. 14, 2022

Global Korean Post

 

 

2020년대로 접어들면서 초반기부터 지구촌에는 쓰나미 같은 어려움이 계속 이어지고 있다.

 

전례 없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가 지구촌을 덮치더니 무려 3년 가까이 우리의 숨통을 조이고 있다.  그나마 백신 접종으로 한숨 돌리려는 즈음, 러시아의 무차별. 불법 침공으로 국제질서는 무너졌고 세계 경제망도 흔들렸다.

 

글로벌 시대를 맞아 국가 간의 협력과 소통이 보다 중요해지고 있는데 이제 지구촌은 핵전쟁 위험이 도사리는 어두운 시대로 돌아가려는 기점에 놓여 있다.

 

코로나 팬데믹에서 벗어나 경제 회복으로 돌아가기 위한 중대한 시기에 무자비하고 무모한 야욕과 야망에 넘친 독재자의 발상이 자국과 국제 사회에 어떤 영향을 끼치고 있는지 세계인은 역사의 한 장면을 똑똑히 보고 있다.

 

또 21세기의 첨단 시대에 살면서 철면피를 쓴 채 타국에 대한 수탈 전략과 식민지화를 위한 전쟁을 일으키는 걸 보면서 가슴이 답답한 사람들도 많을 것이다.

 

 

앞으로 2022년도 얼마 남지 않았는데 독감 시즌까지 겹치면서 신종 변이로 인한 코로나 재유행이 다시 우려되고 있다.

 

잔류한 코로나 바이러스는 변이를 통해 여전히 유행하고 있고, 설상가상 치솟는 유가와 물가 상승 및 경제 불안 등으로 가난한 서민들의 고통은 커지고 있다.

 

하루 빨리 전쟁이 종료되고 일상생활과 경제 등 모두 원활해지길 진정 바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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