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 가격 상승 ‘이유’ 있었다!”.. 법원, 5천만 불 ‘최고 벌금’ 구형

매장에 다양한 종류의 빵이 진열되어 있다. / Credit: Global Korean Post (globalkorean.ca)



 

“빵 가격 상승 ‘이유’ 있었다!”.. 캐나다 브래드에 5천만 불 ‘최고 벌금’

 

Aug. 18, 2023

Global Korean Post

 

우리 식생활에 밀접한 관련이 있는 빵을 만드는 제빵사가 지난 십여 년간 가격을 단합한 사실이 드러나면서 막대한 벌금을 물게 되었다.

 

지난 6월 21일 온타리오 대법원은 캐나다 브레드 (Canada Bread)에 캐나다 법원 사상 최고로 높은 5천만 달러의 벌금을 판결했다.

 

캐나다 브레드의 가격 고정 조치 결과 2007년과 2011년에 각각 1번씩 두 번 인상되었다.

빵 생산자와 배급자는 가격 고정 관련 4건의 유죄를 인정했다고 Competition Bureau는 밝혔다.

 

캐나다 브레드는 뎀스터스, 스톤밀 등을 포함 수십 종의 빵을 만들고 있는데 샌드위치빵, 핫도그 번, 롤 등 다양한 종류의 빵 가격 인상을 위해 경쟁사나 식품매장과도 조정한 것으로 드러났다.

 

캐나다 브레드는 이전에 Maple Leaf Foods 가 소유했지만 2014년부터는 멕시코의 대형 식품회사 Grupo Bimbo가 소유하고 있다.

 

정부 당국은 수색 영장을 발부해 조사에 나섰는데 이에는 캐나다 브레드, 웨스턴, 로블로, 메트로, 소베이즈, 월마트, 자이언트 타이거, 메이플 리프 푸드 등이 포함되고 있다.

글로벌코리언포스트| G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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